링크 : https://cafe.naver.com/gdilpg/9058제목 : 올만에 들렀네요 머 바쁜 것도 없는데, 예전에 열정이 식은 듯 하네요 첫 로턴을 장착하고 이래저래 많이 궁금하기도 했고 지금은 카페가 아닌 로턴 사용자들과 모임을 하다보니 소홀해지는 부분이 발생을 하더라구요. 정보공유도 많이들 나누고 해서 더 그랬던건 아닌가 싶어요. 요즘 가스값이 너무 올라버려서. 가스가 1,000원이 웬말인지 700원초반 넣은지가 몇달전인데 올라도 너무 올라 버렸어용. 지금은 싸게 넣어도 950원 정도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휘발유 대비 가스 그래도 가스가 위너네요. 전 이번에 전기차를 계약했습니다 내년에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지금의 에쿠스는 쭈욱 가져갈려고 합니다. 팔기도 아깝고 정성들여 놓아서 더더욱이요. ㅋ 로턴 LPG는 좋은것 같아요 전 살짝 트러블이 있긴 하지만 다른 차량들은 없으니. 안정성은 인정 받은 것 같네요. 업체에서 말하길 로턴이 깔끔하고 작업해도 문제없고 제 생각엔 100%는 없어요. 95%이상은 완벽하다고 보여 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연비면에서 휘발유 대비 85-90% 정도는 찍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용 ㅎㅎ 즐거운 저녁 보내세용. 주저리 하고 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