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cafe.naver.com/gdilpg/3709제목 : [티볼리] (솔직 후기) 내 돈 주고 티볼리 아머 튜닝 후기 올립니다. 1. 튜닝완료된 사진 2. 출력/연비 등 고객님의 의견 10월에 차를 뽑고 초보중의 왕초보 운전자 입니다.지난 10월 한달간 잠깐씩 차를 몰고 주행을 했는데 매일 주행하는거도 아닌데아무래도 초보라 그런가요 주유비만 20만원이 넘게 들더라구요(아버지 말로는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밟아서 그런거라구..) 그래서 아버지 지인분 통해서 로턴을 알게 되었습니다.추천을 받아 튜닝을 하게 되었는데 왠걸 일주일에 한번씩 들르던 주유소를 안가네요우선 연료비자체가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반 이상 줄어든거 같습니다.차 뽑고 유지비에 대해 굉장히 많이 걱정을 하였는데 우선 유지비가 절반이상이 줄어들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차가 시동이 안걸린다 잘 안나간다 간혹 글들을 봤는데 시동 굉장히 잘걸립니다. 차 굉장히 잘 나갑니다.차알못이 느낄정도면 정말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존버해도 돈이 안모이는 차주분들 강추 합니다. 제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줄려구요 ㅎㅎㅎ 로턴 감사합니다^^PS. 아버지 후기 : 딸이 너무 좋아하고 주위에 계신분들 (작은아빠들)에게 자랑을 하네요 3. 만족도★★★★★별 다섯개 드립니다 ㅎㅎㅎㅎ